미국으로 진출했었던 싸이월드가 안타깝게도 서비스를 폐쇄하게 되었다. 쇼킹한 뉴스는 싸이월드 서비스의 중단 소식보다는 이 폐쇄 소식을 알리는 안내장의 콩글리시가 화제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안내장의 영어 !!
미국 사용자들에게 보내는 안내장의 내용은 마치 구글 번역기를 돌린 것과 같이 성의 없이 한국어에서 영어로 직역 된듯하다. 한국에 살았던 외국인, 또는 많은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들은 이러한 일들이(콩글리시 사용) 한국뿐만 아니라 많은 동양에서 자주 일어난다고 말하며 이해하는 하면서도 웃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말한다. 한마디로 이런 작은 실수하나에 한국 나라 자체가 비웃음 당하는 것이다.
Engrish.com 에 가면 한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의 잘못된 영어 사용법들을 볼 수 있다. 한편으로 웃기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무지함에 창피하기도 하다.
싸이월드가 조금만 더 영문 안내장에 신경을 썼었더라면 끝맺음을 조금 덜 아프게 할 수 있었을텐데… 여하튼 앞으로 미국 또는 다른 외국으로 진출할 한국 기업들이 비웃음을 사지 않으려면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할 부분임은 확실하다.



[TheNextWeb 한국어판] 싸이월드, 콩글리시 안내장에 비웃음 사다 http://tnw.to/3JpH by @akinasuna #thenext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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